< 본격 영화 리뷰 >

시카리오

: 데이 오브 솔다도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소개해드릴 영화는


시카리오 : 데이 오브 솔다도


입니다







데이 오브 솔다도 는 시카리오 1편 암살자의 도시 의 시퀄스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1편을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정말 강렬했죠!!





영화의 몰입도가 장난아니고 , 몰입한 만큼의 긴장감을 느끼셨을 겁니다.


1편을 보신 분이라면


데이 오브 솔다도


보시는 것을 강력추천해드립니다!!




본격적으로 영화 소개 들어가겠습니다 ^^







< 네이버 평점 >




< 평론가 평점 >












  배우 / 제작진 










시카리오 , 스페인어로 암살자, 자객으로 불리운다.


솔다도 , 스페인어로 전사, 병사, 군인 이런 뜻이다



시카리오 : 데이 오브 솔다도


전사의 하루? 이런 뜻이다






주인공은 1편에서 등장했던 조슈 브롤린베니시오 돌 토로 입니다.


두 배우의 강렬한 인상과 연기 호흡은 관객들을 긴장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전편과 같이 이번에도


멕시코 범죄 조직 카르텔 과의 전쟁 을 다루고 있습니다


대신 마약 범죄가 아닌, 밀입국에 대한 범죄를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는 멕시코의 국경을 불법으로 넘어오는 난민들 문제로 시작되며


미국 내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잇따라 일어나며 혼란에 빠집니다


그리하여 미국 FBI는 테러리스트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계획을 세웁니다







카르텔끼리의 전쟁을 유발하기 위해 카르텔 보스의 딸 이사벨 레예스를 유괴하지만...


맷은 그녀에게 동정을 느끼고 감싸주기 시작한다


전작에서는 이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냉혈한이였지만


두번째 작품에서는 인간의 따뜻한 면모를 보여준다.








시카리오 영화의 강점은


정말 매우 리얼한 액션 연출 입니다.


이번 두번째 작품은 전작보다 액션에 대한 연출이 강렬했고,


스토리 적으로는 좀 부족했던 느낌입니다.


남자분들은 보시면 재밌게 보실 수 있습니다






남성미 넘치는 영화!


그러므로 여성 관객들에게는 흥미를 유발하기엔 힘들어보인다.


저도 혼자 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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